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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국 근로자

    • "일본보다 월급 두 배 많다…한국행은 로또"

      “일본 농가에서 일하는 오빠조차 일본에 오지 말고 한국으로 가래요. 한국이 일본보다 2~3배 더 벌 수 있다면서요.”이달 3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국어전문학교에서 만난 임리리 씨(가명·20)의 꿈은 일본 취업이었다. 일본 문화에 ...

      2024.05.12 18:26

      "일본보다 월급 두 배 많다…한국행은 로또"
    • 한국 근로자/교민 피해없어...현지공관 이란지진 상황 알려와

      외무부 당국자는 22일 이란지진사태와 관련, "이란 현지에는 근로자 8백 70명을 포함한 1천여명의 교민이 살고 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현지공관에서 알려왔다"고 밝혔다. 이 당국자는 또 "정부는 대한적십자사등 관련기관과 협의, 이란정부에 의약품등 구호물자를 긴급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"고 말했다.

      1990.06.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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